청주 아파트 단지서 실탄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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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11 00:00
입력 2014-12-11 00:00
청주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실탄 수십 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재활용품 수거함 위에 실탄 15발이 든 소총 탄창 2개가 놓여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조모(65)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조씨는 경찰에서 “재활용품 수거함에 이상한 물건이 놓여 있어 살펴봤는데 탄창이었다”고 말했다.

한 경찰은 “탄창과 실탄은 지난 1969년 미국에서 제작한 것으로 현재 국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경찰은 우선 대공 용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실탄이 버려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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