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FC 사장 등 26명 일괄 사표 제출
수정 2014-12-09 16:53
입력 2014-12-09 00:00
경남도는 내년 1분기에 이들의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남FC 구단주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경남FC가 올해 프로축구 K리그에서 2부로 강등된 것과 관련, 지난 8일 “경남FC에 대해 특별 감사를 한 후 팀 해체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당시 간부 회의에서 “지난 2년 동안 그렇게 많은 예산을 확보해 주고서 단 한 번도 간섭하지 않고 전적으로 맡겼는데, 참담한 결과를 가져왔다”며 “경남FC 사장과 임원, 감독, 코치 등에게 모두 사표를 받도록 하라”고 담당 국장에게 지시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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