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호, AFC챔피언십 예선서 인도네시아 등과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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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04 15:49
입력 2014-12-04 00:00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준비하는 ‘이광종호’가 올림픽 예선으로 가는 관문에서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브루나이와 만난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 연령대인 한국 21세 이하(U-21) 대표팀은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6 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예선’ 조추첨 결과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브루나이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는 AFC 소속 3개국이 출전할 수 있는데, 그 해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이 올림픽 지역 예선을 겸한다.

2016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 나서려면 내년 3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예선을 먼저 통과해야 하는데, 그에 대한 조 편성이 이날 결정된 것이다.

이번 예선에서 한국은 내년 3월 27일 브루나이, 29일 동티모르, 31일 인도네시아와 차례로 격돌한다.



예선 A∼J조에서 1위를 차지한 10개국과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5개국, 개최국 카타르 등 16개국이 2016 AFC U-23 챔피언십 본선에 오르며, 본선 3위까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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