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주한美사령관 “연합사 용산 잔류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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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26 04:38
입력 2014-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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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 연합뉴스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
연합뉴스
커티스 스캐퍼로티 한미연합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은 25일 한미연합사령부의 서울 용산 기지 잔류와 관련해 “잔류 규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본부와 지원시설 몇 개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의 평택 이전에도 연합사 본부가 서울 한복판에 남아 용산 개발계획에 차질이 생긴다는 비판 여론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육군협회 초청 강연에서 “용산에 잔류하게 되는 연합사 본부에는 최소한의 미군 요원만 남겨 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4-11-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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