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U당수회의 사흘째…김무성 기조연설
수정 2014-11-21 07:08
입력 2014-11-21 00:00
특히 본행사가 열리는 이날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 정당정치와 민주화 발전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북한의 핵과 인권 문제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회의가 끝난 뒤 당수회의 김무성 대표와 각국의 참석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청와대 오찬에 참석한다. 특히 김 대표는 전날 새누리당 지도부로 박 대통령과 회동한 데 이어 이틀 연속으로 대통령과 만나게 된다.
또 당수회의 참석자들은 오후에 비무장지대(DMZ) 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돌아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1995년 이후 한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IDU 의장인 존 하워드 전 호주 총리와 부의장인 장샤오옌(蔣孝嚴) 대만 국민당 부주석을 비롯해 믈라딘 이바니치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대통령 당선인, 알렉산더 스툽 핀란드 총리, 토니 클레망 전 캐나다 복지장관 등 40개국 110여명의 전·현직 수반 및 각료들이 대거 참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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