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 브리핑(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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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18 07:22
입력 2014-11-18 00:00
-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7% 오른 17,647.75에 마감.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2,041.32로 0.07% 상승. 나스닥 종합지수는 0.37% 하락해 4,671.00.

시장 예상보다 부진한 일본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경기부양 의지가 증시에 영향. - 국제 유가는 일본 경제에 대한 우려에 약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0.24% 하락해 배럴당 75.64달러.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 1월물은 0.13% 떨어진 배럴당 79.31달러. 금값은 미국 달러 강세의 여파로 하락.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가격은 0.18% 하락한 온스당 1,183.50달러.

- 유럽 주요국 증시는 상승 마감.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26% 오른 6,671.97.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58% 상승한 9,306.35,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56% 오른 4,226.10에 마감.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는 3,084.62로 0.80% 상승.

- 코스피는 투자자들의 눈치보기 속에 0.08% 내린 1,943.63에 마감.

중국 상하이와 홍콩 증시간 교차거래인 ‘후강퉁’ 시행 첫날 형성된 경계감과 일본 3분기 GDP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임.

코스닥지수는 10.75포인트(1.98%) 내린 531.18에 장을 마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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