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조직, 채취부터 이식 후까지 추적관리한다
수정 2014-11-06 09:04
입력 2014-11-06 00:00
이번 시범사업은 내년 10월부터 국내 160개 인체조직은행에서 인체조직 추적관리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문제점을 보완하고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삼성서울병원 등 4개 조직은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식약처는 시범사업 기간 추적관리에 필요한 표준코드·바코드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조직은행에 프로그램을 연계해 인체조직의 채취, 가공, 보관, 이식, 이식 후 부작용 보고까지의 전체 유통이력을 관리하게 된다.
식약처는 “인체조직 추적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해 인체조직의 안전성 문제가 발생할 경우 유통이력 추적에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이고, 더욱 빠르게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