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패장 김경문의 반성 “팬들께 죄송… 이호준 홈런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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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20 01:23
입력 2014-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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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김경문 감독
생각보다 너무 내용이 좋지 않았다. 큰 잔치 첫 경기인데 팬들에게 죄송하고 아쉽다. 선수들도 많이 느끼고 있을 것이다. 이재학이 (선발 중책에) 큰 부담을 느꼈고, 웨버도 나오자마자 큰 펀치를 얻어맞아 팀 분위기가 무거웠다. 20일 경기에서 이겨 홈에서 1승1패로 균형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 9회 이호준의 만회 홈런이 나와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다.
2014-10-2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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