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머 왕중왕전 선두
수정 2014-10-16 02:01
입력 2014-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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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그랜드슬램 첫날
카이머는 15일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장(파71·682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로 막고 이글 1개, 버디 5개를 몰아쳐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미국)이 4언더파 67타를 쳐 2타 뒤진 2위로 추격했다. 카이머는 7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낸 데 이어 10번홀(파4)에서 드라이브샷을 그린 위에 올린 뒤 2퍼트로 버디를 낚는 등 불꽃타를 휘둘렀다.
총상금 135만 달러(우승 상금 60만 달러)가 걸린 이 대회는 16일 마지막 라운드를 치른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2014-10-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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