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분신자살 기도’ 아파트 경비원 병문안
수정 2014-10-14 16:50
입력 2014-10-14 00:00
이 경비원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모아파트에서 일해오다가 일부 입주민으로부터 심한 모멸감과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분신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일을 계기로 아파트 경비원의 열악한 처우가 논란이 됐다.
이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당 인권위원장을 맡은 이한성 의원과 함께 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경비원을 위로하는 한편 가족들과도 만나 잠시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가족들은 “이번 사고가 산재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건의했으며, 이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이를 관철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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