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4일 오후 귀국
수정 2017-07-28 17:54
입력 2014-10-11 00:00
류현진의 지인과 국내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은 10일 “류현진이 14일 오후 한국에 도착한다”고 전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1승 3패로 무릎을 꿇었고, 류현진의 2014년 일정도 모두 끝났다.
류현진은 올 시즌 잔 부상에 시달렸지만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며 다저스의 3선발로 인정받았다.
15승 달성, 박찬호의 한국인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승(18승) 경신을 눈앞에서 놓쳤지만 팀 내 위상은 한층 높아졌다.
류현진은 3개월 정도 한국에 머물면서 개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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