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국경절 ‘요우커’ 국내서 3억7천만 달러 썼다”
수정 2014-10-10 15:26
입력 2014-10-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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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절 연휴에 요우커(중국인 관광객) 16만4천명이 우리나라를 찾아 모두 3억7천만 달러를 쓴 것으로 추산됐다.
연합뉴스
이 기간 이들은 한국에서 3억7천만 달러어치를 소비한 것으로 추산됐다.
한국을 찾은 중국인은 2007년 100만명을 넘어선 이래 2013년 400만명을 돌파, 연평균 26%의 증가율이라는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리나라를 방문한 중국인이 전년보다 52% 뛰어오르면서 일본을 제치고 방한 제1시장으로 부상했다.
금년 1월부터 9월까지 방한한 중국인도 469만명으로 작년동기보다 37% 늘어나는 등 방한시장 점유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중국은 이달 중순께 단일국가로는 처음으로 연간 방한객 500만명을 넘어서고 연말에는 600만명 달성도 기대된다고 관광공사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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