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 1기 주장은 ‘중원사령관’ 기성용
수정 2014-10-09 15:41
입력 2014-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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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의 ‘중원 사령관’ 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새로 출범한 슈틸리케호의 첫 주장이 됐다.
연합뉴스
이로써 기성용은 슈틸리케 감독이 대표팀에 부임한 뒤 첫 주장이 됐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인 기성용은 공격과 수비에 모두 관여하고 있어 중심적인 역할을 최고로 잘 할수 있는 선수라고 본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그는 또 “기성용은 나이가 대표팀의 중간에 위치해 최고참부터 가장 막내 선수까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리더십을 갖췄다고 본다. 그는 선수로서 충분한 경험도 쌓았다”고 설명했다.
기성용은 지금까지 대표팀에서 주장 완장을 차 본 적이 없다.
그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영광스럽다”라면서 “운동장 안팎에서 선수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장으로서 경기장 안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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