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호주 통상장관 면담’FTA 조속 발효’ 논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10-03 16:21
입력 2014-10-03 00:00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앤드루 롭 호주 통상장관을 면담하고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조속한 발효 및 경제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 장관과 롭 장관은 양국이 지난 4월 서명한 한·호주 FTA가 앞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 관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으며, 롭 장관은 우리 측에 조속한 FTA 비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이외에 가스분야 협력 등 양국 간 경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롭 장관은 전날 서울에서 열린 제3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및 제1차 한·호주 서비스포럼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