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뒤늦었지만 다행…민생법안 잘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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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01 00:00
입력 2014-10-01 00:00
청와대는 30일 여야가 세월호특별법 협상을 극적 타결한 것과 관련, “뒤늦었지만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민생법안이 잘 처리됐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경욱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뒤늦었지만 (야당이) 국회에 들어오게 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민생법안이 잘 됐으면 좋겠고, 세월호 특별법도 잘 처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무려 167일 만에 세월호법 협상이 타결되고, 뒤늦었지만 세월호법 정국에서 벗어나 국정 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하게 돼 다행이라는 청와대의 입장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청와대 입장에선 세월호법 타결 이후 경제활성화를 위한 각종 민생 법안의 처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 국회가 정상적으로 가동돼 원활한 법안 처리가 이뤄지기 바란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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