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서 뒷돈 챙긴 전 철도공단 부이사장 기소
수정 2014-09-30 10:24
입력 2014-09-30 00:00
검찰에 따르면 오씨는 PST(사전제작형 콘크리트궤도) 납품업체인 삼표이앤씨 대표이사 이모씨로부터 2012년 3월 사업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자신의 사무실에서 300만원을 받는 등 3차례에 걸쳐 모두 7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또 같은해 3월 철도교량공사 업체 삼현피에프측으로부터 공사 수주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부이사장실에서 500만원을 받는 등 3차례에 걸쳐 1천700만원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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