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CJ CGV 목표주가 13% 올려
수정 2014-09-30 08:09
입력 2014-09-30 00:00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영화 ‘명량’, ‘해적’ 등의 흥행으로 3분기 실적이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3분기 영업이익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 늘어난 312억원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CJ CGV의 해외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한 연구원은 “CJ CGV는 현재 중국 31개 극장에 출자하고 있는데 2015년 말에는 65개, 2017년 말에는 130개로 늘릴 계획”이라며 “올해까지는 적자가 예상되지만 2015년께에는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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