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열 태백 상수도관 17일 오후 8시께 복구될 듯
수정 2014-09-17 15:05
입력 2014-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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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수자원공사 태백권관리단은 현재 긴급복구 작업을 단수 없는 신공법으로 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이번 상수도관 파열 사고로 식수 공급이 중단된 지역도 애초 예상보다 적은 화전동 일대 800여 가구라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700여 가구는 태백시 상수도관 연계 등으로 정상적인 용수공급을 하고 있고 나머지 100여 가구는 물차와 물병 지원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500㎜ 상수도관이 파열된 이번 사고는 태백권 광역상수도 관로 안정화 사업 공사를 하다 발생했다.
한국수자원공사 태백권관리단은 태백, 정선 고한·사북·남면, 삼척 도계 등 강원 남부 폐광지역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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