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규제개혁 지원입법 ‘시동’…특별법 제정안 공청회
수정 2014-09-16 07:03
입력 2014-09-16 00:00
제정안에는 정권이 바뀌더라도 규제개혁이 계속성, 전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재 비상설 기관 형태인 규제개혁위원회 대신 ‘장관급 상설기구’를 설치하고 규제 개혁에 적극적인 공무원에 대해 면책 조항을 도입하는 내용 등이 담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김종석 홍익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김기흥 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장, 홍윤식 국무조정실 국무차장, 김현수 국민대 교수, 김호균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문희수 한국경제 수석논설위원, 김문겸 중소기업 옴부즈맨, 김대휘 변호사 등 각계 인사들이 패널리스트로 참석해 토론한다.
이에 앞서 당 규제개혁특위는 오전에 전체회의를 열어 규제개혁특별법을 최종 점검하고 분야별 브랜드 규제 발굴 현황에 대해서도 점검할 계획이다.
전체회의에는 정부 측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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