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루과이축구> ‘라이언킹’ 이동국, 우루과이 격파 선봉
수정 2014-09-08 20:03
입력 2014-09-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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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을 맡은 신태용 코치는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 이동국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우고 좌우 날개에 손흥민(레버쿠젠)과 이청용(볼턴)을 배치하는 공격진을 꾸렸다.
포백(4-back)을 기반으로 ‘변형 스리백’ 전술을 예고한 신 코치는 중원에 박종우(광저우 부리)-이명주(알 아인) 조합을 꾸렸고 수비형 미드필더 겸 센터백 요원으로 기성용(스완지시티)을 내세웠다.
수비라인에는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김영권(광저우 헝다), 김주영, 차두리(이상 서울)가 나서고 골키퍼는 이범영(부산)이 맡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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