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두산동아 예스이십사에 매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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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05 16:09
입력 2014-09-05 00:00

250억원에 지분 100% 매각 계약 체결

㈜두산은 5일 예스이십사와 두산동아 지분 100%(200만주)를 250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순차입금 등이 포함돼 있어 전체 매각 가치는 1천억 원 수준이다.

두 회사는 10월 중순까지 매각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두산동아 직원들은 100% 고용이 승계된다.

두산은 이번 비주력 사업 매각이 재무구조 개선 효과와 함께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앞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과 성장에 필요한 투자 여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업계 관계자는 “두산동아의 학습서 콘텐츠와 단말기를 앞세운 예스이십사의 전자책 사업이 결합해 전자 교과서 분야에서 상당한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동아는 지난해 1천630억원의 매출과 7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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