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국내 최초 중국 정부로부터 품질인증
수정 2014-09-02 09:15
입력 2014-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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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국내 테마파크 업계 최초로 중국 국가여유국(CNTA)으로부터 품질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에버랜드 제공
쇼핑몰·호텔·레스토랑·여행사·유명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관광객의 신뢰도, 만족도, 여행 안정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데 백화점, 면세점, 아울렛 등 주로 유통업계에서만 인증을 받았고 테마파크는 에버랜드가 국내에서 처음이다.
에버랜드는 중국어 안내방송, 가이드맵 비치, 할인 프로모션 운영 등 중국인 방문객을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특히 올들어 외국인 고객을 위한 전용 매표소를 정문에 별도로 마련하고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세금 환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현재 300만 명 회원을 확보 중인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특별 문화 이벤트 운영, 중국인 입맛의 전용 메뉴 신설 등 신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적극 개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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