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대상 목표가 올려
수정 2014-09-01 09:00
입력 2014-09-01 00:00
정혜승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대상의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6천403억원과 영업이익 318억원은 시장 예상치를 25% 밑돌았지만, 이는 임금 인상 소급적용과 청정원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교체 등 일회성 요인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정 연구원은 “예상보다 낙폭이 큰 옥수수 가격 흐름과 캐시카우 제품들의 이익 확대로 하반기 이익 증가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연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5%, 9.9% 각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내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3.7배로 국내 음식료업종 평균보다 19.4% 낮아 투자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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