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안준다’며 아내에 흉기 휘두른 간암환자 영장
수정 2014-09-01 07:40
입력 2014-09-01 00:00
김씨는 지난 6월 29일 오전 10시 30분께 부산시 연제구에 있는 아내 박모(49)씨의 미용실에서 흉기로 박씨와 친구 장모(49)씨의 목 등을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최근 자신의 간암 판정으로 아내가 받은 보험금 3천600만원 가운데 2천만원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거절한다는 이유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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