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기료 수납 실시간 확인…이중납부 막겠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8-27 16:10
입력 2014-08-27 00:00
한국전력은 27일 고객의 전기요금 이중 납부를 최소화하기 위해 금융기관과 협의해 납부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중 납부액은 한 달에 한차례 고객 계좌로 환불해주거나 다음 달 요금에서 차감하는 방법으로 정산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이중 납부가 이뤄지면 영업일 기준 하루 안에 해당 고객에게 알리고 조치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의원은 “한전이 2009∼2013년에 더 받은 전기료가 1천561억원에 달한다”며 “한전이 실시간으로 납부 결과를 확인할 수 없어 이중 수납의 개연성이 상존한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