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지질연구소, ‘나파 지진’ 진동강도 4등급”< LAT>
수정 2014-08-27 04:08
입력 2014-08-27 00:00
미국 지질연구소가 이날 추정한 ‘나파 지진’의 진동 강도는 4등급(강렬·Violent)로 분류됐으며, 이는 1994년 ‘노스리지 지진’ 당시와 같은 등급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하지만, 같은 진동 강도라고 해도 나파 지진보다 노스리지 지진 당시에 인명·재산 피해가 더 컸다.
이번 나파 지진에서는 건물 70여 채가 파손되고 208명이 부상을 당한 반면, 노스리지 지진 당시에는 훨씬 더 많은 건물을 파손되고 60여 명이 사망했다는 것이다.
진동 강도는 진앙에서 느끼는 진동 세기를 말하는 것으로, 지진이 발생하는 동안 방출되는 총 에너지양을 표준화해 숫자로 표기한 규모(Magnitude)와는 다른 개념이라고 신문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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