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호텔신라 주가 거품 아니다…목표가↑”
수정 2014-08-22 08:15
입력 2014-08-22 00:00
김민정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며 “중국인 관광객 증가세와 정부의 관광 서비스 분야 육성 의지, 호텔신라의 해외 진출 확대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현 주가는 거품이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김 연구원은 특히 호텔신라 면세점 사업의 주소비층인 중국인 관광객이 중국 연휴와 정부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 노력으로 더욱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중국인 입국자 수 증가세가 애초 예상보다 가파를 것”이라며 “호텔신라 시내 면세점 매출에서 중국인 비중이 70%에 달하는 만큼 각종 면세업 규제가 완화되면 호텔신라의 기업가치가 재평가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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