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택시와 충돌 후 약국으로 돌진…5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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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2 07:34
입력 2014-08-22 00:00
21일 오후 11시께 서울 금천구 시흥사거리서 서울방면 1차로를 달리던 마을버스가 택시와 충돌한 뒤 약국 유리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기사 신모(66)씨와 버스 승객 이모(42)씨 등 5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마을버스가 인도로 진입해 약국 유리문까지 들이받았지만 승객이 많지 않아 대형사고는 피했다.

경찰은 버스나 택시가 신호위반을 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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