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23년만에 수도방위사령부 지휘소 방문
수정 2014-08-21 15:31
입력 2014-08-21 00:00
을지연습 현장도 찾아 ‘확고한 안보태세’ 강조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수방사지휘소를 방문한 것은 1991년 이후 23년만의 일이다.
박 대통령은 이곳에서 수도 서울 절대 사수를 위해 임무수행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앞서 박 대통령은 UFG 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 군 상황실과 지휘현장 등에서 연습상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순시는 한미연합사령관을 비롯 정부 및 군 주요지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가량 진행됐다.
박 대통령은 이날 순시에서 굳은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들과 정부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정부와 군은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추고 특히 대규모 재난사고 발생시 매뉴얼에 의한 체계적인 초동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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