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아픔 잊지 말아야”…안산시민 도보행진
수정 2014-08-20 14:19
입력 2014-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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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잊지 말아야 더 안전한 나라, 더 깨끗한 나라, 원칙이 바로 서는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회복위는 출발에 앞서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피해자 가족들의 상처와 아픔은 우리 안산시민의 아픔이자 상처”라며 “세월호 참사 이전과 완전히 다른 나라를 만들기 위해 그 고통과 아픔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의 해법은 유가족의 고통을 헤아리고 유가족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가 끝난 뒤 종교계, 사회단체 회원, 시민 등 50여명은 서울 광화문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도보 행진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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