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사흘 연속 자금 순유출
수정 2014-08-20 07:38
입력 2014-08-20 00:00
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는 657억원 순유출을 나타냈다.
상승세가 주춤했던 코스피가 최근 소폭이나마 반등하자 차익 실현을 노린 펀드 환매 규모가 신규 투자 규모보다 큰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도 139억원이 이탈해 4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출을 나타냈다.
반면 머니마켓펀드(MMF)는 4거래일 연속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1조6천33억원이 순유입돼 MMF 설정액은 91조6천251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순자산은 92조7천796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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