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엔씨소프트 목표가 20만원으로 내려
수정 2014-08-18 09:03
입력 2014-08-18 00:00
이창영 동양증권 연구원은 “새로운 게임환경에 대한 대응이 늦어지면서 엔씨소프트의 기업가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의 실적은 나쁘지 않지만 앞으로 실적의 불확실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이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엔씨소프트의 호실적 흐름은 올해 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지만 영업이익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리니지의 실적이 감소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신작(중국 블레이드 앤 소울, 길드워2, 와일드스타) 효과가 끝났고 국내는 물론 중국까지 PC 시장이 모바일 게임 성장 등의 영향을 받는 것도 엔씨소프트의 실적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양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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