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이라크 새총리 지명 중요한 이정표…적극 지지”
수정 2014-08-12 02:51
입력 2014-08-12 00:00
바이든 부통령-마숨 대통령 전화통화
바이든 부통령은 이날 총리 지명후 가진 마숨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바이든 부통령은 마숨 대통령에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그동안 일관되게 요구해 온 신속한 통합정부 구성 노력을 거듭 촉구하면서 새로운 정부와 이라크 보안군이 수니파 반군 이슬람국가(IS)에 빼앗긴 영토를 회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마숨 대통령은 앞서 알아바디 부의장을 새 총리로 지명했고, 이에 알말리키 총리 측이 법적 무효를 주장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어 정정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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