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우간다서도 에볼라 의심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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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08 17:34
입력 2014-08-08 00:00
우간다 보건당국은 8일(현지시간)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 1명을 격리하고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서아프리카 지역에서 에볼라가 급속히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해 말 이후 동아프리카 국가에서 에볼라 의심환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일간 우간다데일리모니터는 이 환자가 우간다와 인접한 남수단에서 일해 왔으며 우간다 엔테베 국제공항에서 고열 증상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우간다에서는 2000년, 2007년 등에 이어 가장 최근에는 2012년 에볼라가 발병한 적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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