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정신지체 장애인 KTX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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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06 08:55
입력 2014-08-06 00:00
6일 오전 6시 44분께 충북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 증약터널에서 주모(46)씨가 서울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KTX 열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40여분가량 지연됐다.

정신지체 1급인 주씨는 대전의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해왔다.

주씨는 전날 오후 3시께 대전의 한 재활작업장에서 일하다 갑자기 사라져 시설관계자들이 가출 신고를 해놓은 상태였다.

경찰은 숨진 주씨가 어떻게 철길로 들어서게 됐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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