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동성홀딩스 비상장자회사 실적 긍정적”
수정 2014-08-05 08:45
입력 2014-08-05 00:00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비상장 자회사인 제네웰, 동성에코어, 존슨콘트롤즈동성과 최근 인수한 도화인더스트리는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호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동성홀딩스는 제네웰 등 비상장 자회사 4개와 상장 자회사 3개를 거느리고 있다.
상장 자회사인 동성화학, 동성하이켐, 동성화인텍은 폴리우레탄 계열의 제품을 생산한다.
이 연구원은 “화학 업황 부진으로 동성화학, 동성하이켐의 실적은 정체된 상황”이라며 “비상장 자회사의 가치가 동성홀딩스의 기업 가치를 좌우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동성홀딩스 자산 가치는 3천286억원으로 현재 주가 대비 36%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중 상장 자회사들의 지분 가치는 1천816억원, 바이오업체인 제네웰(630억원)을 포함한 비상장사들의 가치는 1천470억원으로 평가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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