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온 육군 일병, 화장실서 여성 2명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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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05 07:22
입력 2014-08-05 00:00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5일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A(19) 일병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일병은 이날 오전 2시58분께 부산시 부산진구의 한 감성주점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여성 종업원(19)의 옷 아래로 손을 넣는 등 강제 추행하고, 볼일을 보던 여성(19)을 칸막이 위를 통해 엿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 일병은 휴가를 받아 친구들과 함께 감성주점에 놀러 왔으며,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일병을 군 헌병대로 인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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