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손학규·임태희·김두관…거물들 줄줄이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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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31 00:00
입력 2014-07-31 00:00

7·30 재보궐 선거, 중량급 정치인에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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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투표 행렬
재보선 투표 행렬 7·30 재·보궐 선거일인 30일 서울 동작구 상도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유권자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7·30 재보궐 선거에서 여야 거물급 정치인들이 줄줄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야권에서는 손학규 전 의원, 김두관 전 경남지사, 정장선 전 의원 등이 탈락했고 여권에서는 임태희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여의도 입성에 실패했다.

경기 수원병(팔달)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후보는 최총 개표 결과 45.0%의 득표율로 52.8%를 얻은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에 7.8% 포인트 차 패배를 했다.

경기 김포에서 의석에 도전한 새정치연합 김두관 전 지사는 43.1%의 득표율로 새누리당 홍철호 후보(53.5%)에 10% 포인트 이상 밀리며 낙선했다.

역시 새정치연합 후보인 정장선 전 의원(42.3%)도 새누리당 유의동 후보(52.1%)에 뒤졌다.



경기 수원정(영통)의 새누리당 후보 임태희 전 비서실장도 45.7% 득표에 그치며 52.7%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박광온 후보에 패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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