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시장 접속매매로 전환 후 거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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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30 14:07
입력 2014-07-30 00:00
한국거래소는 코넥스시장 매매방식을 단일가매매(30분)에서 접속매매로 전환하고서 거래가 크게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접속매매 전환 이전 6개월간의 하루평균 거래량은 3만7천주였으나 지난달 30일 전환 후 최근 1개월 동안에는 8만9천주로 늘었다.

같은 기간에 하루평균 거래대금도 2억6천만원에서 6억6천만원으로 증가했다.

하루평균 거래형성 종목 수도 16개사에서 20개사로 늘었고 거래체결률은 15.0%에서 22.2%로 늘었다.

체결 대기 시간은 평균 48분 30초에서 36분 42초로 12분 가까이 줄었다.



거래소는 “코넥스시장 매매방식이 접속매매로 전환한 이후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늘고 체결대기 시간이 단축되는 등 시장 활성화와 투자자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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