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안행위, ‘유병언’ 긴급 현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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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24 07:21
입력 2014-07-24 00:00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안전행정위원회는 24일 각각 전체회의를 열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발견 경위 및 수사결과에 대한 긴급 현안 보고를 받는다.

법사위 현안보고에는 황교안 법무장관, 안행위 현안보고에는 이성한 경찰청장 및 유병언 수사를 담당해온 경찰청 관계자들이 출석할 예정이다.



현안보고에서는 유 전 회장의 시신이 변사체로 발견된지 40일이 지나서야 신원확인이 이뤄진 점과 검찰이 이미 사망한 유 전 회장의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며 신원 확인 하루 전까지도 유 전 회장이 아직 국내에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는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한 점, 검·경 공조체계가 미흡했던 점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집중 추궁이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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