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RF서 北리수용과 조우 예상…회담 결정안돼”
수정 2014-07-22 16:16
입력 2014-07-22 00:00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외교수장간 접촉 가능성에 대해 “(ARF 회의 석상서) 외교적 조우가 있을 텐데 그때 가서 회담을 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노 대변인은 이어 리 외무상의 ARF 참석을 예상하고 있으나 공식 확인된 것은 아니라면서 “다자회의 계기에 윤병세 장관과 많이 마주칠 기회가 있다. 그걸 외교적 조우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 대변인은 2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 “상황이 시급하다는 점에 대해 일본 정부는 깊이 인식하고, 피해자 할머니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제시하고 진정성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