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습 11일째…가자 지구 사망자 280명
수정 2017-02-20 14:51
입력 2014-07-19 00:00
이스라엘 사망자는 군인 1명에 그쳤고, 나머지는 팔레스타인인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의 사망자는 가자 동부 지역에서 이스라엘 탱크의 포격으로 사망한 2∼13살 짜리 어린이 4명이라고 팔레스타인 구조대 대변인이 전했다.
의료진은 또 시신을 라파시 남동부에서 2구, 칸 유니스 지역에서 2구를 각각 발굴했다.
이날 오전에는 베이트 하눈 지역에서 10대 3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고, 두 가족에서 모두 6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가자 지구에 본부를 둔 ‘팔레스타인인 인권센터’는 사망자의 80%가 지난 8일 이후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부상자는 최소 1천920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스라엘이 작전을 시작한 이후 가자 지구에서는 이스라엘 쪽으로 지금까지 모두 1천207발의 로켓을 발사했고, 이중 333발은 미사일 방공 시스템인 ‘아이언 돔’에 격추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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