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추무기로 지목된 러製 부크 미사일은
수정 2014-07-19 02:48
입력 2014-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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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거리 최대 2만 5000m 중고도 전폭기 요격용 개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를 격추한 것으로 지목된 ‘부크’(Buk·러시아어로 너도밤나무라는 뜻) 미사일은 과거 소련이 냉전기에 서방의 순항미사일과 고고도 전폭기 요격용으로 개발한 것이다. 사거리가 3000∼4000m에 불과한 이동식 지대공 미사일과는 달리 부크 미사일은 최대 2만 5000m 고도의 비행물체를 요격할 수 있는 중고도급이다. 말레이항공기는 1만m 상공에서 피격됐다.
AP 연합뉴스
이창구 기자 window2@seoul.co.kr
2014-07-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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