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서부서 열차충돌 사고로 25명 부상
수정 2014-07-18 04:04
입력 2014-07-18 00:00
일반열차는 피레네산맥 산기슭에 있는 당겡 부근에서 오후 3시38분(GMT 기준)께 승객 178명을 태우고 타르브를 출발해 파리로 향하던 TGV의 뒷 부분을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구급차와 헬기, 소방차가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
경찰은 부상자 가운데 2명을 헬기에 태워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전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있는 학교에 지휘본부를 설치한 구조대는 일반열차에는 총 60명의 승객이 탑승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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