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17-19일 공주서 열려
수정 2014-07-14 14:52
입력 2014-07-14 00: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중고제(中高制) 판소리의 본향인 충남 공주에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15회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가 열린다.
공주시
본선은 19일 오전 9시30분부터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시상식은 당일 오후 5시로 예정돼 있다.
판소리 명창부 대상은 대통령상, 일반부 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고등부 장원은 교육부장관상을 각각 받는다.
고법 명고부 대상에는 국무총리상, 학생부 장원에는 교육부장관상이 각각 수여된다.
이 대회에 맞춰 공주 한옥마을 일원에선 18∼19일 판소리 배우기 및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심규덕 시 문화체육과장은 “판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는 것도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동진판소리선양회는 판소리 완창의 새 경지를 개척한 고(故) 박동진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판소리의 저변 확대와 인재 발굴을 위해 박 선생 고향인 공주에서 매년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