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화전역서 70대 추정 남자 열차에 치여 사망
수정 2014-07-09 14:39
입력 2014-07-09 00:00
해당 열차 기관사는 70m 전방에서 선로를 걸어가는 사람을 발견하고 급제동했으나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기관사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이 사고로 사고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 40분 뒤 후속 열차로 갈아타는 등 불편을 겪었다. 또 사고를 수습하느라 사고 열차 외 상행선 1개 열차가 10분간 지연 운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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