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빚 얼마지’…모든 저축은행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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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09 13:10
입력 2014-07-09 00:00
앞으로 모든 저축은행에서 자신의 빚이 얼마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전국 저축은행에서 부채잔액증명서를 발급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는 서울의 저축은행 고객이 부산의 저축은행에 가서 부채잔액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지만, 정작 서울에서는 자신이 이용하는 저축은행에서만 부채 확인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영업 구역에 상관없이 모든 저축은행 영업점에서 부채잔액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바꾸기로 했다.

지난해 저축은행 고객의 부채잔액증명서 발급은 3만6천643건으로 전년(2만7천639건)에 비해 크게 늘었다.



금감원은 저축은행 부채잔액증명서 발급 소요기간도 기존 7일에서 5일 이내로 단축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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