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하산 프로젝트 2차 실사단 14일 파견
수정 2014-07-09 02:41
입력 2014-07-09 00:00
부처 관계자 등 40명 러시아行, 개통식 참석… 경제성 등 검증
나진~하산 프로젝트는 러시아 하산과 북한 나진항을 잇는 철도(54㎞) 개·보수 및 나진항 현대화, 복합물류 사업 등이다.
실사단은 18일 열리는 나진~하산 프로젝트 개통식 참석과 함께 철도 개량 등 투자적정성과 물동량, 경제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또 지난 2월 1차 실사 때 참여하지 못했던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들도 합류해 5일간 선로 점검에 나선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의 경제성, 남북관계 등을 고려할 때 이익을 내기 힘든 구조이지만 철도사업 확대와 통일 대비 투자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4-07-09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