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바 위장취업해 사기도박 벌인 일당 검거
수정 2014-07-01 07:37
입력 2014-07-01 00:00
김씨 등은 지난해 12월 부산시 부산진구의 한 호스트바에서 카드 속임수 기술을 이용해 종업원들과 바둑이, 블랙잭 사기 도박판을 벌이는 수법으로 모두 8차례에 걸쳐 4천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호스트바 종업원에게 사기도박을 벌일 목적으로 위장 취업한 뒤 각각 역할을 분담하고 사전에 정한 수신호와 음성신호 등을 주고받으며 사기 도박판을 벌여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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