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특집] 와! 소리 나는 파워, 똑! 소리 나는 연비… 더 센 놈이 온다
수정 2014-06-30 00:29
입력 2014-06-30 00:00
최첨단 세단부터 고급 SUV까지… ‘한국시장 상륙작전’
2000만~3000만원대의 실용적인 모델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생애 첫차를 수입차로 시작하는 20~30대도 적지 않다. ‘수입차=사치품’이라는 부정적 인식도 옅어졌다. 그렇다고 한국 사람들이 무턱대고 수입차를 구매하는 것은 아니다. 가격과 차량 성능은 기본, 연비부터 유지비, 브랜드 이미지까지 꼼꼼히 살핀다. 거들떠보지도 않아 도태되는 해외 브랜드도 적지 않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생을 살면서 새 차를 바꾸는 횟수는 대략 4~5번이라고 한다. 사실 차는 집을 제외하면 가장 큰돈이 들어가는 자산이니만큼 선택에는 신중에 신중을 더할 수밖에 없다. 깐깐하기로 유명하다는 한국 소비자들을 잡고자 구애를 벌이는 각 수입차 브랜드의 하반기 전략 차종을 짚어본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4-06-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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